책임소재 명확해지는 재고조사 A to Z: 누가, 누구와?
며칠 밤새서 우리 회사 물건 숫자 파악을 마쳤는데… “누가 확인했고, 누가 지켜봤죠?” 라는 질문에 대답 못 하면 어떻게 될까요?
아이템 개수만 맞추는 데 집중하다 보면, 가장 중요하고 기본적인 절차를 놓치기 쉬워요. 이 절차 하나를 어기면, 당신이 한 모든 고생이 인정받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원칙은 아주 간단해요. 물건들의 전체 현황을 꿰고 있는 윗사람이 직접 수량을 세거나, 믿을 만한 사람을 뽑아서 실무자들의 아이템을 확인하도록 해야 합니다. 아무나 해서는 안 된다는 거죠.
그리고 이게 바로 모두가 놓치는 황금률입니다! 지금 수량을 확인받는 그 물건의 주인이 반드시 그 자리에 함께 있어야 해요. 투명성과 신뢰를 위한 최소한의 약속이죠. 만약 피치 못할 사정이 있다면? 반드시 공식적으로 권한을 받은 다른 사람이 대신 지켜봐야 합니다.
이런 사소한 절차가 여러분의 업무 성과와 회사의 재산을 지킵니다. 완벽한 시스템으로 이런 고민을 끝내고 싶으시다면, 제 다른 콘텐츠들도 꼭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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