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도 모르고 도입?” 전자태그 시스템 구성요소 1분 총정리
“RFID 도입한다면서 태그랑 리더기만 달랑 준비하면 될까요? 절대 안 됩니다. 시스템이 돌아가려면 ‘드림팀’ 6가지가 필요하거든요.”
“먼저 하드웨어 선수들입니다. 첫째, 자산에 붙이는 전자태그! 특히 철제 책상이나 PC에는 뒷면에 **특수 차폐재(이격제)**가 붙은 걸 써야 인식이 잘 됩니다. 둘째, 이 태그 칩에 정보를 입력하고 라벨을 인쇄해 줄 태그 발행기, 셋째, 현장에서 자산을 삑! 하고 스캔해 줄 휴대용 리더기가 필수죠.”
“근데 기계만 있으면 뭐 합니까? 머리가 있어야죠. 자산 데이터를 통합 관리하는 물품관리 시스템이 메인 플랫폼 역할을 하고요. 리더기가 현장에서 읽은 데이터를 이 메인 시스템과 딱 맞춰주는 리더기용 소프트웨어(동기화 프로그램), 그리고 태그를 제대로 찍어내도록 명령하는 발행기용 소프트웨어까지 있어야 완벽한 한 팀이 됩니다.”
“하드웨어 3개, 소프트웨어 3개. 이 요소들이 유기적으로 연결되어야 비로소 ‘자동화’가 완성되는 겁니다. 하나라도 빠지면? 시스템은 멈춥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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